[나의 블로그 세상] 블로그를 쓰면서 100세 시대

[나의 블로그 세상] 블로그를 쓰면서 100세 시대

 

"100세 시대라고 하는데, 나도 블로그로 생계 유지하고 싶다."

네이버 웨일로 블로그를 쓰는 것은 왠지 속도도 빠르고 기분도 좋습니다.

 

친절한 효자손님의 스킨을 사용하면서,

더욱 가독성이 높은 글을 쓸 수 있게 된 것도 굉장히 감사한 일입니다.

 

저의 8월 19일의 미라클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적적인 계획의 시작)

 

첫째, 미라클 모닝(4시 45분 기상)입니다. #0445 라는 클럽이 있다고 합니다.

둘째, 감사합니다 일기를 쓸 것입니다. 쓰기는 블로그로 쓸 것입니다. 말하기는 유튜브로 말할 것입니다.

셋째, 명상입니다. 내면의 성찰을 위하여 명상을 하고, 마음을 다스리는 책을 통해 북튜버의 컨셉을 잡습니다.

 

위의 3가지 실행을 통해 2020년 8월 당장에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고자 합니다.

 

[나의 블로그 세상] 블로그를 쓰면서 100세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