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쟁이 기차역에 빠진 사람] 네이버 역쟁이 블로그를 보고 느낀점 3가지

[역쟁이 기차역에 빠진 사람] 네이버 역쟁이 블로그를 보고 느낀점 3가지

 

블로그 하루 접속자수 평균 1만명 이상,

2권의 여행책 저자, 국내 여행에 그치지 않고 해외 여행까지 섭렵한 블로거입니다.

국내여행, 해외여행, 전국철도노선도, 인플루언서홈, 혼자여행코스북

등으로 메뉴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역쟁이님의 평균 접속자 수

 

바로 역덕후라고 해도 될 만한

'역쟁이' 블로거에 대한 소개입니다.

기차부터 여행까지 이어지는 이 분의 블로그를 보다가 보면

상당히 많은 정보와 도움이 되는 자료를 얻을 수가 있습니다.

 

혼자 여행 코스북

위의 책은 역쟁이 블로거님이 쓴 책입니다.

'혼자 여행 코스북' 처럼

요즘 혼자 여행하고 혼밥, 혼술이 유행하는 시대인데

이런 책이 정말 와닿습니다.

 

서울 & 근교 여행 1967

최근 목포 무안 여행 관련 내용이 인상적이네요.

 

저는 이 블로그를 보고 다음의 3가지를 느꼈습니다.

 

먼저, 네이버 등 주요 포털에서 제공하는 기차 정보보다 더 자세하게 사실적이라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코레일보다 코레일에 대해서 더 잘 알고 있는 느낌입니다.

마지막으로, 한일 관계가 최근 좋지 않게 되었지만, 일본의 철도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는 점은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역쟁이 기차역에 빠진 사람] 네이버 역쟁이 블로그를 보고 느낀점 3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