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독후감

[리스펙트 블로거] shape of my heart 블로거

 

블로거 제목이 레옹의 주제가였던 스팅의 노래 제목입니다.

꽤 재미있는데요. 올드한 느낌도 있지만 아무튼 이 블로그는 반응형은 아니고,

아주 예전의 다음 블로그를 보는 것 같은 그런 디자인의 공간입니다.

그런데 왠지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삐딱까칠투덜이의 끝없는 수다 - 입때

이렇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삐딱까칠투덜이의 끝없는 수다, 그런데 아이콘 그림은 알러뷰 스누피 강아지 그림이다.

태그는 굉장히 심플합니다.

가족, 꽃, 맛있는 건 좋다, 취향, 행복 

태그를 보면 그 글의 성격을 대충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카테고리의 글은 모두 1332개입니다.

삶꾸러미 196개, 투덜일기 497개, 책보따리 52개, 놀잇감 320개 등등인데요.

카테고리 이름이 굉장히 흥미롭고, 블로그 운영 방식이 텍스트 위주라서

포스팅 글을 꽤 읽어보게 됐습니다.

아래의 인상적인 최근 글을 읽어보게 됐습니다.

 

[리스펙트 블로거] shape of my heart 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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