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독후감

[라이프해커 자청 블로그] 자청 인스타그램 부의 추월차선 실제 람보르기니 탄 모습

 

"부의 추월차선을 읽고 실제 람보르기니를 탄 사람은 있을까요?"

책사꾼, 라이프해커 자청의 새로운 유튜브 채널입니다.

그가 과거에 말했듯이 허언증 증세에 책을 좋아하는 사기꾼 컨셉의 북튜버를 시작한 것입니다.

그가 6년 전 부의 추월차선이라는 책을 만났고, 그 책의 주인공 드마코의 이야기처럼

자청이 자신이 똑같은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아래의 내용은 라이프해커 자청님의 인스타그램 글입니다.

"나는 6년 전 부의 추월차선이라는 책을 만났다."

이렇게 시작하여, 람보르기니의 주인공이 사업가라는 사실을 깨닫고

엠제이 드마코는 자신도 사업가가 되어 부의 추월차선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자청님의 해시태그가 인상적인데요.

#허세충, #감성허세충, #그로우커넥트, #책사꾼

이렇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제 책사꾼의 정체는

라이프해커 자청 본체로 드러난 셈입니다.

출처: 라이프해커 자청 인스타그램 글귀 퍼옴

 

그는 다릅니다. 여기가 어디인지 모르지만

왠지 공항버스 6703이 다니는 것으로 봐서는 서울의 번화가인 것 같습니다.

엠제이 드마코 책에서 나왔던 장면이 그대로 연출된 것입니다.

 

라이프해커 자청 인스타그램 글 발췌

"나는 오늘 주차를 하고 있었다. 꼬맹이들 다섯 명이 카메라를 들고 달려와 '직업이 뭐예요?'라고 물었고,

나는 '타 봐'라고 말했다.

이런 내용입니다.

 

위의 글처럼 그는 자신이 직접 부자가 된 케이스이기도 합니다.

엠제이 드마코의 부의 추월차선에서 경고하는 구루들은

부자가 되는 법을 가르쳐서 돈을 벌었다고 합니다.

출처: 라이프해커 자청님의 인스타그램 중 부의 추월차선 관련 글귀 사진

비록 해시태그는 #감성허세충 이기는 하지만,

그는 실제로 람보르기니를 탔습니다. 람보르기니는 허세이든, 그것이 장기렌트카이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자청 그가 실제로 30대 초반에 람보르기니를 타고 은퇴해도 충분한 수준이 되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아래는 위의 자청 인스타그램 포스팅에 대한

댓글 내용입니다.

 

chika_kor 라는 분은 위트있게

꼬맹이: 직업이 뭐예요?

자청: 타 봐(내 차도 아닌데 뭐 ㅋㅋㅋ) 라는

댓글 속의 자청님의 마음 속 멘트를 담아서 재미있었습니다.

 

밑에 ryeoeun.kwon 님은 여윽시 책사꾼 최고최고윙크 이모티콘으로 되어 있습니다.

nagkrwk 님의 댓글은

오늘 만난 꼬맹이들중에 또 다른 사업가가 탄생되겠죠.. 라고 되어 있습니다.

 

포털에서 라이프해커자청이라고 검색하면

항상 라이프해커 자청 그의 블로그가 먼저 노출됩니다.

그의 책 서평은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말합니다.

다른 사람이 쓴 글보다 굉장히 재미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출처: 라이프해커자청 블로그 부의 추월차선 서평 중에서 발췌

피라미드 완성을 명 받은 A,B가 있었다. A는 무식하게 힘을 길러 피라미드를 쌓았다.

B는 3년간 연구와 연구를 거듭했다(책). 그 뒤에 B는 지렛대 원리를 이용하여, 8년 만에 피라미드를 쌓고 은퇴한다.

A는 B를 비웃었지만, 평생 피라미드를 만들다가 죽었다.

 

자청 그는 모두가 비웃었을 때, 대학시절 2년간 (23세에서 25세 때) 무조건 책 읽기와 글쓰기만 했다고 합니다.

남들이 비웃었지만 무시했다.

 

정말 이 부분에서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는데요.

자청 그는 정말 멋집니다.

대기업 취업이 인생의 정답이라고 으시대는 그들에게

나름의 '인생공략집'으로 본때를 보여준 것 같습니다.

 

[라이프해커 자청 블로그] 자청 인스타그램 부의 추월차선 실제 람보르기니 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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