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독후감

[카카오 브런치 시작해볼까] 브런치 글쓰기, 티스토리와 다른 것이 있을까?

 

브런치는 카카오의 서비스입니다.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이라고 소개하고 있죠.

 

티스토리와 차이점은 몇 가지가 있는데,

먼저 키워드로 분류된 글 모음 방식입니다.

 

지구한바퀴 세계여행, 그림, 웹툰, 시사-이슈, IT 트렌드, 사진-촬영, 취형저격 영화 리뷰, 오늘은 이런 책, 뮤직 인사이드, 글쓰기 코치, 직장인 현실 조언, 스타트업 경험담, 육아 이야기, 요리-레시피, 건강-운동, 멘탈 관리 심리 탐구, 디자인 스토리, 문화-예술, 건축-설계, 인문학-철학, 쉽게 읽는 역사, 우리집 반려동물, 멋진 캘리그래피, 사랑-이별, 감성 에세이

 

먼저, 브런치의 키워드입니다.

BRUNCH KEYWORD 키워드로 분류된 다양한 글 모음

다음으로, 티스토리 키워드 분류 방식입니다.

티스토리 스토리, 라이프, 여행 맛집, 문화 연예, IT, 스포츠, 시사

라이프, 여행-맛집, 문화-연예, IT, 스포츠, 시사

이렇게 스토리란에 분류되어 있습니다.

 

브런치보다는 분류가 다양하지는 않지만 6가지 범주로 묶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카카오 브런치 시작해볼까] 브런치 글쓰기, 티스토리와 다른 것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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