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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 대책] 라면을 먹지 말자, 유탕면 안 된다

 

"라면 오늘부터 먹지 말자."

아래의 유튜브 강의를 보시면 아래의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라면을 꼭 먹어야 할 때는 생면을 선택해야 됩니다. 유탕면은 안 됩니다.

밥은 맨밥,잡곡밥을 선택하자. 볶음밥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볶음 요리는 제육볶음, 나물볶음은 어느 정도 괜찮겠지만

파전, 부침개류도 피해야 한다. 부침가루가 밀가루니까 말입니다.

 

탄수화물을 기름에 튀기게 되면 페록사이드가 만들어진다

"페록사이드 그 자체도 활성산소다."

 

떡볶이, 군만두, 프렌치후라이(감자튀김), 꽈배기, 핫도그, 피자, 치킨, 파스타, 과자류 

탄수화물을 기름에 튀긴 것은 피해야 합니다.

그럼 기름에 튀긴 떡꼬치 등은 더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항산화제를 집어 넣어도 페록사이드를 막을 방법이 없다"

 

패스트푸드 업체에서 판매하는 감자튀김의 경우,

항산화제를 사용하는데, 이것이 토코페롤과 같은 비싼 성분이 아니라,

단가를 낮추기 위한 저렴한 것을 사용할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기름과 탄수화물을 같이 가열하게 되면 페록사이드가 생성된다."

튀기다. 굽다. 튀기거나 굽는 경우에도 페록사이드가 나온다고 합니다.

 

추가로 밀가루는 인위적인 가루이므로, 밀가루가 사용된 제품들은 최대한 먹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라면은 유탕면입니다.

탄수화물을 기름에 튀긴 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저 또한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후에, 혈당, 간 상태 등을 보고

많이 놀랐었는데요. 충격의 도가니였습니다.

 

탄수화물을 기름에 튀기는 과정에서

독성 물질인 페록사이드가 나옵니다.

유탕면에서는 페록사이드가 나온다고 합니다.

 

 

라면을 먹지 않는 것이

인슐린 저항을 줄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래도 먹어야 하는 경우에는

토코페롤을 집어 넣어야 한다고 합니다.

 

[당뇨병 환자 대책] 라면을 먹지 말자, 유탕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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