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디지털 노마드 시작하라] 2017년 유튜브 시작하기 가장 좋은 시기
미국에서는 유튜브를 '튜브'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즉, 모두가 텔레비전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의 '동영상 생산' 도구이자,
비디오를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2016년 6월 이후에는 구글 애드센스 화면에서 수익을 확인하는 화면이 아예 없어졌고,
많은 변화를 몰고 왔습니다.
따라서 현재까지도 유튜브 수익 화면에서 예상 수익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것이죠.
조회수 1만회 제한이 생긴 것으로 비롯하여,
2018년도에는 구독자수, 총 시청시간이 수익 창출의 새로운 제한점이
된다는 소문이 있는데, 그것이 현실화된다면
대부분의 유튜버들은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게끔 될 것입니다.
물론 이런 변화는 전체 채널의 품격이 올라간다는 점에서는 고무적인 일이죠.
수익이 당장 나지 않더라도 시작이 중요한 법입니다.
보람을 느끼지 못하면, 유지하기도 어렵고요.
그래서 다른 사람보다 먼저,
2017년 유튜브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싸이 강남스타일이 억대 뷰를 시청하게 한 것도
유튜브의 전파력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대부분 억대 뷰는 뮤직비디오에서 나오는데요.
이제 아이돌 가수, 문화 사업도 유튜브를 통해서 많은 부분이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겠네요.
[2017년 디지털 노마드 시작하라] 2017년 유튜브 시작하기 가장 좋은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