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쓰기 좋은 장소] 집 말고 다른 장소는 없을까? 3가지 장소
집에서 블로그를 쓰다가 보면
자꾸 옆에 있는 침구류가 보입니다.
침구와 따뜻한 이불을 보게 된다면
잠을 자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힙니다.
집 말고 다른 장소는 없을까요?
물론 금수저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자체 오피스텔을 사용해서
블로그를 쓰는 용도로 오피스텔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오피스텔도 의지가 부족한 상태라면,
블로그를 쓰다가 이불에 눕고 말 것입니다.
이불이 없다면 신문지를 덮고도 잠을 청하겠죠.
오늘은 집 이외의 블로그 쓰기 좋은 장소 3군데, 블로그 집필 3장소를 소개합니다.
1.도서관 창가뷰입니다.
시립 도서관, 구립 도서관 등을 방문하면
가장 로얄석이 위치합니다.
물론 창가뷰가 중요한 이유는 지속적으로 글을 쓰면서도
자연의 분위기를 느끼기 위해서입니다.
계절을 느끼다 보면 사람들의 마음을 공감할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블로그 글쓰기는 공감 능력도 상당히 필요한 부분입니다.
2.두 개 이상 층으로 된 커피숍입니다.
글을 쓸 때 내가 여기에서 노트북을 두드려도
아무도 나를 신경 쓰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1층은 보통 음료를 제조하는 곳이 위치하고 있어서,
만드는 소리와 주문하는 소리에 집중력을 잃을 때가 많습니다.
또 커피 한잔만 시켜 놓고 오래 앉아 있는 것이 아니느냐는
스스로 마음이 무거울 때도 있어서 여간 힘든 것이 아닙니다.
3.대학교 빈 강의실입니다.
물론 요즘은 방역으로 인해 빡빡해졌습니다.
빈 강의실의 문을 닫아 놓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가장 좋은 이유는 대학교에 비싼 등록금을 냈기 때문에
벽에 있는 콘센트 전기를 당당하게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학교와 소속된 나의 빅픽쳐를 생각해서 학교 화장실 물도 절약해야 하는 것은 맞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노트북은 저전력 운영체제와 부품을 사용합니다.
곧 나올 M1칩 계열의 맥북 에어, 맥북 프로 M1제품은 더욱 그렇겠죠.
그렇게 학교 전기를 많이 소모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학교 시설을 관리하는 아저씨가 보더라도
'학생이 열심히 공부하고 있구만' 이런 좋은 시선을 받게 될 것입니다.
[블로그 쓰기 좋은 장소] 집 말고 다른 장소는 없을까? 3가지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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