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독후감

[2018년 리캡챠 기능 다시 부활] 본 블로그 2년 전 여름의 리캡챠가 다시 적용됐다

 

구글 리캡챠 기능은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가장 큰 방해 요소입니다.

포스팅 1개를 할 때마다, 그리고 글쓰기의 기본은 퇴고인데,

퇴고하고 수정할 때마다 이렇게 리캡챠로 그림퍼즐을 맞춰야 합니다.

 

그 기준은 잘 알 수 없지만,

콘텐츠 생산자에게 있어서

'발사 후-조준'은 굉장히 중요한 일인데도

그것의 부담을 높이고 말았습니다.

 

티스토리의 운영 방식에는 상당히 의견을 제안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문제 없이 티스토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글을 작성하는 것은 누구나 인내심을 필요로 하는 일입니다.

화려하지도 않고, 누가 당장에 알아주지도 않습니다.

 

[2018년 리캡챠 기능 다시 부활] 본 블로그 2년 전 여름의 리캡챠가 다시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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